[익선동 카페 추천] 노티드 안국 메뉴 솔직후기 평일 대기시간

요즘 가장 핫한 도넛 카페

노티드 안국점에 다녀왔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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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국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편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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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2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

줄은 안 서 있어서 바로 들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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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들어갔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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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에 들어온 도넛이 이미 다 나간 상황;

내가 들어오고 나서도 계속 손님들이 왔는데

다들 도넛 품절이란 사실에 발걸음을 돌렸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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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분이 2시 30분에 도넛이 또 들어온다길래

순번표 받고 안에서 크루아상 먹으며 기다렸당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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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달고 달았던 쿠앤크 크로와상 ㅎㅎ

누가 라떼 맛있다길래 시켜봤는데

너무 별로임...역시 아메리카노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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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디저트가 달아서 라떼는

밍밍하게 만드신 것 같은 느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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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시 30분 정도가 되자 도넛이 들어왔고

대기번호 1번부터 도넛을 구입하기 시작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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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시 반 정도부터는 줄도 있었지만

평일이라 그런지 그다지 많지는 않았고

또 다들 테이크아웃을 해가셔서

줄도 금방 줄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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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노티드 안국은

빵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...

노티드 크로플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8ㅅ8...

다음에 기회가 되면 청담으로 가야겠당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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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기본은 우유 생크림 도넛과

카야 버터, 베리 머치 도넛을 주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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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넛은 굉장히 작은 편이었고

빵에는 설탕이 뿌려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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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아도 많이 시킬 필요가 없는 게

매우 달고, 느끼하기 때문...

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인지

크리스피, 던킨 도넛 보다 훨씬 못하다는

생각이 매우 들었다...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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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티드의 트레이드마크인

스마일 스티커는 무료로 겟 할 수 있음.

 

 

카페노티드 안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