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문래동 맛집] 포차 술집 채윤희 평일 대기 메뉴 솔직후기

 

문래동 술집 채윤희에 두 번째 방문!

일 년 만에 재방문 한 이 곳:)

여전히 사장님께서 친절한 하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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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시 오픈이라 5시 반쯤 도착했다!

문 앞에서 키오스크로 대기 순번을 뽑아놓았다.

평일이라 일등이었지만 오픈까지

5-6팀 정도 미리 와있었고

다 먹고 나갈 때까지도 한 두팀 대기가 있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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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문래동 술집 채윤희 메뉴판.

닭구이와 나물전, 홍게라면을 주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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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나물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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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맛의 나물전!

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메뉴는 아니라

한 번쯤은 먹어봐도 좋을 것 같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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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닭구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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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너무 맛있었던 닭구이:)

담백한 맛이라 더 맛있었던 것 같다.

심하다는 말은 아님.

먹다 보면 살짝 기름질 수 있는데 그땐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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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나온 명이나물? 과 갈치속젓을

함께 곁들여 먹으면 배로 맛있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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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홍게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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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게라면은 글쎄...ㅎㅎ

다음에는 낙지탕탕이를 먹어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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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윤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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